강릉시민축구단 대관령 선자령 서 시무식 겸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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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13회 작성일 22-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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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릉시민축구단 이 대관령의 정기를 받으며 2022년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강릉시민축구단 은 4일 김남식대표 이사와 김도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 선수단, 사무국직원 등 총 42명이 참석한가운데 대관령 선자령에서 시무식겸 출정식을 가졌다.

김도근 감독은 ″시민구단인 만큼 선수단과 사무국 모두 화합과 역량을 모아나가자며‶ ″대관령의 정기를 받아 선수 모두가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스타가 되자‶고 당부했다.

선수단은 오늘부터 강릉에서 본격적인 동계훈련을 시작한다.
2차 동계훈련은 오는 2월 진행되며 장소는 코칭스태프 논의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